검단구의회, 장애인 복지 자립 지원 정책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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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재활시설·장애인복지관 방문…현장 의견 청취

 김남원 의장이 장애인 복지현장 찾아 정책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가 4일 구립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검단어울림장애인복지관을 방문, 장애인 복지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에는 나선희 의원이 참석,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검단구립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작업 물량 확보와 판로 확대, 직업훈련 이후 일반기업 취업 연계 등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검단어울림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증가에 따른 복지서비스 수요 확대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전문인력 확보, 운영예산, 장애인 일자리 연계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김남원 의장은 "복지정책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의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제시된 의견을 관계부서와 검토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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