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5 14: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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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술개발, 컨설팅, 교육지원 3개 분야 동반성장지원단 구성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포스코건설이 올해도 약 7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8개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스코건설 동반성장지원단 출범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4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협력사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지원단`을 구성하고 기술, 컨설팅, 교육 등 3개 분야로 나눠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원단은 건축, 인프라, 플랜트 사업뿐만 아니라 안전, 구매, R&D 등의 6개 분과로 구성, 중소협력사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 컨설팅, 교육 분야 활동을 지원한다.

 

공동기술개발 분야에서는 `모듈러 전기실 개발`, `수상태양광 계류 안전감시장치 시스템 개발`등 6개 프로그램으로 협력사의 기술력을 제고한다. 

 

컨설팅 분야에서는 `안전역량향상 컨설팅`, `ESG 컨설팅`, `포스코 강건재 이노빌트 지원단` 등 5개 프로그램으로 협력사 안전역량 및 신용등급을 제고한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 분야에서는 `노무관리교육`, `BIM 전문교육`, `안전보건교육` 등 7개 프로그램으로 협력사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반성장지원단장을 맡은 포스코건설 최종진 경영지원본부장은 “프로그램 별 목표한 성과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중소협력사와 상호 윈윈(Win-Win)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출범식에 공동기술개발분야 협력사 대표로 참석한 마커스코리아 장호진 대표는 “동반성장지원단 구성으로 협력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활동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동반성장지원단 이외에도 비즈니스파트너인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해 금융지원, 성과공유제, 상생협력기금 운영 등 다양한 동반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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