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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풍무 토지이용계획 도표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 풍무역세권 개발 사업이 12월 30일 경기도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이 되면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풍무역세권 개발에 따르면 12월17일부터 풍무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에 대한 토지 및 지장 물 보상을 시작했고 전체 보상 규모는 약 7천700억원으로 이는 국공유지 보상을 제외한 금액이다.
지급 대상자는 1차 협의 매수를 완료한 토지 주들이고 2022년 2월과 3월 각각 2, 3차 협의매수를 진행하며 협의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수용재결을 추진한다. 협의자에 대한 이주자택지·생활대책용지 등도 공급하게 된다.
2021년 8월 17일부터 협의 매수를 시작한 토지보상협의는 1월 3일 현재 전체 사업 대상지 면적 87만4,343㎡ 가운데 국공유지를 제외한 사유지 면적 79만520㎡ 중 50.51%에 해당하는 39만9,286㎡의 토지를 협의 완료했다.
2016년 당시 도시철도 풍무역 설치 계획에 따라 역 주변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김포시의 사업자 공모로 한국산업은행 컨소시엄(대우, 호반, 태영건설 등)과 김포도시관리공사가 각각 49.9%, 50.1%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로부터 실시계획이 인가돼 사업이 본격화되며 2022년 착공예정으로 사업이 활기차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본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5개의 아파트 건설부지와 2개의 블록 형 단독 택지 로 주거 공간이 확보된다.
아울러 유치원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및 대학 (인하대 및 인하대 병원 예정)으로 교육시설을 확보했으며 역 주변에는 약 5500㎡의 광장과 주상복합 용지를 비롯해 상업시설과 준주거 지역을 확보해 기반을 갖췄다.
이와 함께 13만1,000㎡의 공원녹지와 공공공지를 확보함으로서 교육시설과 기반시설을 고루 갖춘 쾌적한 주거지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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