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추석 앞두고 성남사랑상품권 500억원 10% 특별할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1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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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상권과-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중인 모습.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가 추석을 앞두고 성남사랑상품권 500억원어치를 10% 할인 판매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지류 상품권은 9월 1일 오전 9시, 모바일 상품권은 9월 2일 오전 7시부터 판매하며 물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이고 성남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지역 내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114개 금융기관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 3월부터 평상시 할인율도 6%에서 8%로 높여 운영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추석을 앞둔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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