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항가울로 상인회, 연말연시 사랑나눔 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18 16: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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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내 항가울로 상인회(회장 오연옥)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100명과 사회복지관에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항가울로 상인회는 지난 8월 저소득계층 12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한데 이어 이번에는 연말연시 사랑의나눔 후원을 했다.

행사는 항가울로상인회 여러 단체의 자발적인 후원금과 ㈜성일에스아이의 후원금을 더해 200만원이 마련됐고,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00명에 점심식사(떡국과 만두)를 제공하고 푸른동산보호작업장, 지역아동센터, 방범초소, 엠마우스 무료급식소, 장화·항호·항가울 경로당에 귤을 제공하는데 쓰였다.

오연옥 항가울로 상인회장은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연말연시에 저소득계층의 겨울나기가 걱정된다”며 “이번 후원행사가 이들이 겨울을 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병원 사이동장은 “매년 여름과 겨울 그리고 어려운 시기마다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기관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요즘 시기에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히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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