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지사협, 동네 구석구석 불편해소 사업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0-31 18: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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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동네 구석구석 불편 해소’ 사업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굴분과(분과장 이정광) 소관으로 10월 정례회의 때 안건으로 의결되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발굴분과, 나눔분과, 햇살분과에서 각각 지원 가구를 선정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추진한다.

분과별로 사전 가정 방문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낡은 콘센트 교체, 안전봉 및 막대형 손잡이 설치 등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시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에 편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며, 12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을 잘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일정이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복지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없는지 동네 구석구석 촘촘히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사협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생활밀착형 민관업무협약, 어르신 문화체험 특화사업 추진, 계절별 반찬 나눔 등으로 행복한 대부공동체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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