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이진성 전 헌법재판소장 특강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9-26 1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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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법학부 재학생 대상...‘국민과 동행 헌법재판소, 가치와 역할 논하다’ 특강

 이진성 전 헌법재판소장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법학부 재학생들의 초청특강 1순위인 헌법재판소장, 그 염원에 이진성 전 헌법재판소장이 화답하고 인천대를 방문한다.

   

학생들의 전공 역량 함양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한 법학부 전공 진로 특강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 이어 이진성 전 헌재소장이 2번째로 예비 법조인들과의 소통에 강연자로 나서는 것. 

 

이진성 전 헌재소장은 10월 12일 오후 3시 인천대학교 교수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국민과의 동행 헌법재판소, 가치와 역할을 논하다’라는 주제특강에 참여한다. 

 

그리고 법학부 재학생들과‘헌법의 가치와 국민 인식·정치 및 역사적 격랑기를 거친 헌법재판소 역할과 존재 의의·헌법재판관의 고민·법조인의 시대적 소명’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써 10월 12일 개최되는 이진성 전 헌재소장 초청특강에 법학부 재학생들의 관심과 이목이 자연스레 모아지고 있으며 인천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특강 참석이 가능하다. 

 

이충훈 인천대학교 법학부장은“법학부 재학생들이 연초부터 헌법재판관 초청특강을 통해 사법기관의 역할과 지향점 및 고민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접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의실에서 이뤄지는 전공 이론 수업과 함께 법조 기관장의 생생한 메시지가 균형을 이뤄 법학부 재학생들의 견문이 확장되고 법조인을 꿈꾸는 이들의 진로 설계 과정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민석 법 대학생회 홍보국장은“이진성 전 헌재소장의 강의를 학우들과 기대하고  있다”면서 “법학 전공자로서 헌정사의 험난한 여정과 헌법의 지향점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 법학부와 인천지방검찰청간 상호 교류가 활발한 올해 그 연장선에서 10월 5일 김성학 인천검찰청 검찰 수사관이 참여한 가운데‘현직자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검찰 수사관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공 진로 특강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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