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미취업청년 자격·어학시험 응시료 최대 30만원 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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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미취업청년 자격증,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안내문.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미취업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자격증과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지원 범위는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등 1005종이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연간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에는 도비와 시비를 합쳐 3억2295만원이 투입된다. 다른 기관의 유사 지원사업과 응시료를 중복으로 지원받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본인 부담액만 지원된다.

시는 청년들의 자격 취득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매년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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