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새마을협의회,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밥상 나눔 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0-18 1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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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관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행복밥상 나눔 행사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1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나눔 행사는 성포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겉절이, 깍두기, 불고기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만들고 사골국을 끓여 관내 소외된 홀몸 어르신 80여 세대에 전달했다.

이태섭·고미숙 성포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 홀로 지내시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행복밥상 나눔 봉사를 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직접 만든 음식들을 드시고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성희 성포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나오셔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런 밑반찬과 사골국을 만들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을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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