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여성농업인 480명에 행복바우처 지원…10월 추가 발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1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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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청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여성농업인의 복지와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여성농업인 480명을 대상으로 연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이 가운데 402명에게는 카드 발급을 마쳤으며, 추가 선정된 78명은 10월 중 카드를 받을 예정이다.

지원 카드는 영화관과 미용실, 안경점, 농협하나로마트 등 50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남은 금액은 이후 이월되지 않는다.

사업에는 약 1억원이 투입되며,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와 건강보험 자격 등을 확인해 선정됐다. 시는 추가 대상자에게도 신속하게 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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