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강연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23 15: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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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강연회 및 간담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주민주도형 지역축제 연구회’가 22일 회의실에서 2차 강연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주민주도형 지역축제 연구회 대표의원인 이연주 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반미선·김재남·박정하 의원과 지방살림연구소 마경남 객원 연구원이 참여했다.

 

또 지방살림연구소 이충호 대표, 별빛봉사회 김성수 회장, 인천소울아트비전 박병승 대표, 만수6동 주민자치회 조혜진 위원, 서창2동 주민자치회 정은숙 위원 등 10명이 참여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지방살림연구소 마경남 객원 연구원은 부평구 풍물대축제를 사례로 들며 지역축제를 통한 컬처노믹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 이충호 지방살림연구소 대표가 플리마켓과 함께하는 주민축제라는 주제로 계양구 작전서운동의 사례를 들어 강의했다. 강연을 들은 후 연구회 위원들과 참여자들은 함께 질의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경남 강연자는 “남동구만의 도시브랜드를 만들고 차별화된 지역축제를 만들 것을 제언한다”면서 “남동구는 문화도시를 넘어 문화창조도시를 구현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큰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연주 대표의원은 “남동구 각 지역이 갖고 있는 특수성을 활용해 구민 모두가 바라고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를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실행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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