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새마을회, 홀몸 어르신 80여 가정에 전통 재래식 된장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0-18 1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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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경로의 달을 맞이해 관내 홀몸 어르신 80여 가정에 전통 재래식 된장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이동 새마을회(회장 서명석) 회원들은 사사동에 위치한 상록수 된장마을에 모여 메줏가루, 고추씨, 소금 등의 재료를 구매해 정성스럽게 된장을 담갔다. 이렇게 만들어진 맛있는 된장을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도 같이 살폈다.

한편 사이동 새마을회는 매년 직접 끓인 곰탕 나눔 행사,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하는 등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안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경로의 달을 맞이해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께 효심과 사랑을 전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원 사이동장은 “항상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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