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경기마을관리소, 줄 잇는 벤치마킹 행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9-25 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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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21일 서울 은평구 주택과에서 현장 견학을 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마을관리소 시설 및 사업 현황 등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은평구 측의 견학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관리소 소개 및 질의응답 후 행복마을관리소 시설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송해근 일동장은 동장 부임 이전 안산시 행복마을관리소 주관 부서에서 근무하며 사업 시작 단계서부터 경험한 내용들과, 민간 위탁에서 올해 초 동 직영으로 운영방식이 변경됨에 따른 장·단점 등 새로 개소하는 곳에 참고가 될 만한 운영상의 사례를 조언했다.

은평구 주택과 실무진은 “서울에서도 시범적으로 마을관리소 사업을 은평구에서 운영 예정인데, 준비단계에서 고민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한 답을 많이 얻어 사업을 잘 추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해근 일동장은 “추진과정에서 궁금한 부분은 문의주시면, 먼저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하며 적극 도움 드리겠다”고 답했으며 “많은 지자체에서 우수 기관으로 알고 일동 행복마을관리소에 견학을 오는 만큼 명성에 맞게 더욱 단단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고민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동 행복마을관리소(☎031-438-9876)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전주시 의회, 5월 울산시 북구 의회, 경기도 전문가, 8월 울산 동구 자치행정과 등 각지에서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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