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중국학술원, 인천과 중국 연구 연계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26 17: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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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학술회의 연달아 개최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이 인천과 중국 연구의 연계를 모색하는 국내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원장 안치영)이 인천과 중국 연구의 연계를 모색하는 국내 학술회의를 15일과 21일 개최했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회의를 통해 중국학술원과 중어중국학과를 비롯한 다양한 인천의 중국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인천과 중국 관련 연구를 융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안치영 원장은 “인천의 분야별 중국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인천이라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공동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번 제2·3차 국내 학술회의의 취지가 중국학과 인천의 발전 방안에 맞춰져 있음을 밝혔다.     

 

장정아 중국·화교문화연구소 소장이 사회를 맡은 제2차 국내 학술회의에서는 ‘변화하는 환경에서의 중국 연구의 새로운 방향 모색’을 주제로 중국학술원과 중어중국학과 교수진은 다양한 시각으로 중국 각 분야를 연구해 발표했다. 

 

이어 이강원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교수와 송승석 중국학술원 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해 각 발표 내용을 정리하고 중국 연구의 새로운 방향 모색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치영 원장은 중국의 간부와 후계자 육성 체제를, 조형진 부원장은 당정간부 선발 경로 등을 연구 발표해 미시적 시각으로 중국 정치를 분석했으며 이원준 중어중국학과 교수는 1940년대 중국 수도건설 논쟁을 분석해 신중국 미래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했다. 

 

제3차 국내 학술회의는 안치영 중국학술원 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이날 회의에 참석한 중국학술원과 중어중국학과 교수진 10명은 ‘인천과 중국 연구’라는 주제에 맞춰 역사·경제·군사 등 중국학과 한중 관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와 전망을 토론했다.

 

또 김부용 동북아국제통상학부 교수와 김지환 중국학술원 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해 각 발표 내용을 정리하고 인천과 중국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수한 인천연구원 연구위원과 정주영 중국학술원 상임연구원은 도시 외교의 관점에서 인천과 중국의 관계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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