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생활환경 개선활동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09 16: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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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는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생활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생활환경 개선 사업은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배와 장판의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추천받아 회원들이 다 같이 모여 교체와 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회(회장 전선표, 부녀회장 박국희) 회원들은 해당 가구의 가전과 생활용품 등을 들어낸 후 붙어있던 벽지를 걷어내고 새 벽지로 교체하고 사용하던 전등은 새것으로 교체했으며, 가전제품 안을 청소하고 소소한 수리도 병행했다.

도움을 받은 주민은 “날씨가 추워지는데 도배와 장판 교체를 위해 땀 흘리며 수고해주신 새마을 회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바뀐 집에서 생활하시게 되어 보람찬 활동이었다”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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