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15 13: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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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0여 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부동 새마을 부녀회원, 대부동 직능단체원, 대부동행복마을관리소, 시화사업본부 시화조력관리단 직원, 초지종합사회복지관 대부도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800여 포기 김장을 직접 버무려 준비했다.

또한,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대부동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이 직접 배달하며 독거 어르신 등을 일일이 찾아뵙고 안부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 김장에 참여한 대부동 직능단체 회원들과 대부동행복마을관리소, 시화조력관리단 및 대부도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정성을 담아 담근 김치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김장 나눔 행사를 매년 준비해 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김장김치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온정의 손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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