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장애인 생산품 직거래장터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7: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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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외부 전경 [사진=부평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추석맞이 사랑 나눔 직거래장터’를 운영,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부평남부체육센터와 부평국민체육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부평국민체육센터에서 15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직접 생산한 참기름, 들기름, 볶음참깨 등의 생산품을 판매,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장기실종아동 찾기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공단은 판매 물품과 장기실종아동의 사진과 관련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구매자에게 전달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제보를 유도할 예정이다.

 

윤낙영 이사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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