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취약가정에 연탄 3,529장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3 09: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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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30명...미추홀구 학익동 난방 취약 가정 9가구에 직접 배달

인천관광공사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은 2018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5회째를 맞는다.  

 

공사는 이날 연탄 3,529장(300만원 상당)을 인천 연탄은행에 기탁하고 이 가운데 1,800장을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 난방 취약 가정 9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연탄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끝전을 떼어 적립하는 급여 우수리 기금과 기부금으로 마련됐고 백현 사장 등 직원 30여명이 지게를 지고 연탄을 날났다.

 

홍정수 고객홍보팀장은 “임직원들이 나눈 사랑의 온기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난방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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