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주민자치회,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즐거운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27 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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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일동 관내에 있는 5개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공간 ‘그늘’에 산타 분장을 하고 방문해 100여 만 원 상당의 치킨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동 주민자치회(회장 오병철)는 주민총회에서 주민 투표로 선정된 올해의 자치 사업 외에 또 다른 의미 있는 일을 고민하던 중, 평소 주민들과 가까이 교류하며 마을의 안전을 살피는 ‘마을지킴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공동체복지분과에서 도시농업한마당 등의 각종 행사, 축제, 플리마켓 등에서 담금주 체험과 판매를 통해 자금을 마련하고, 페리카나치킨 일동점의 협력으로 이번 치킨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변요수 일동 주민자치회 공동체복지분과장은 “우리 마을 아이들을 직접 만나서 행복한 날 산타복을 입고 의미 있는 나눔을 할 수 있는 우리가 더욱 행복했다”며 “개별적으로 산타 대행을 요청한 일동 관내 가정과 노인요양센터, 어린이집 등에도 찾아가 활동하면서 자치위원들에게도 특별하고 즐거운 겨울이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송해근 일동장도 “마을의 여러 공동체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협력으로 연말에 따뜻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연말부터 새해까지 예정된 일동 각 기관 및 단체들의 나눔 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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