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삼 부천시의원, ‘소사 신도시 대대적인 개선’ 강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5 0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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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통해 소사역 북부광장 활용과 철도 이용 편의·주거환경 개선 등 현안 제기

 부천시의회 김주삼 의원 [사진=부천시의회 제공]
[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 김주삼 의원이 소사역 북부광장 활용도 개선, ‘소사역 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시민 편의 중심 민생 현안 해결, 유휴부지 활용 임시 파크골프장 조성을 부천시에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시정질문을 통해 “소사역 북부광장은 넓은 공간임에도 편의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휴식·문화 공간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동식 화단이나 임시 무대 등을 활용, 쉼터 및 열린 문화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철도 이용 편의와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구체적 대안도 제시했다. 1호선 급행열차의 소사역 미 정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환승 거점 중심의 별도 급행열차 신설 등 수도권 서남부 철도 운행 체계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전략적 접근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또 영유아와 어린이가 많이 거주하는 주상복합 밀집 지역 내 일반게임제공업 입점 제한 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재검토를 주문했다. 어르신·중장년층의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소사대공원 확장 대상 부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 파크골프장 조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소사역 북부광장 쉼터 조성과 급행열차 정차 추진, 유휴부지 임시 파크골프장 확충 등은 시민들에게 휴식과 건강, 이동 편의라는 실질적 혜택으로 돌아가는 민생 과제”라며 “시가 추진 의지를 갖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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