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도자기 사업 보고회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15 1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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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2023 사이동 도자기예술마을조성 사업보고회 ‘가을사이 도자기마을’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안로 일대 도자기의자 조성사업과 좋은사이 도자기공방 마을작가 작품전시를 구성하여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사업으로 결정된 ‘도자기 예술마을 조성’ 사업의 1년간 추진 결과를 주민에게 보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기습 한파로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도자기 마을사업의 성과물을 확인하고자 전시회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전계숙 주민자치회장은 “평안로 일대 녹지대에 산책로가 조성되고 많은 주민이 이용하고 계시는데 상당히 긴 거리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의자가 없어 쉴 곳이 부족했던 실정”이라며 “도자기 의자 조성을 통해 주민의 불편함도 개선하고 동시에 마을 경관도 개선되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정병원 사이동장은 “올해는 사이동의 자랑인 도자기 공방을 재운영하여 마을작가가 배출되고 전시회까지 열게 되었다”며 “공방 운영과 평안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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