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복지협, 러시아 우크라 침공 중단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5 16:57: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평화 회복’과 ‘분쟁 영향 받는 사람 돕는 모든 활동’에 협력 약속

 ▲서상목 국제사회복지협의회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국제사회복지협의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제사회복지협의회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1928년부터 전 세계의 복지시스템 강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해 왔다면서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직면한 수많은 과제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우선적인 과제는 평화로운 세계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평화는 사회복지의 필수요소이자 삶의 궤적을 발전시키는 필수요소라는 점을 언급하며 “평화가 없으면 사회복지도 없다”고 했다.

 

국제사회복지협의회는  특히 “러시아의 침공은 우크라이나를 고통 받게 하고 전 세계를 슬픔에 빠지게 했다”며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의 군사적 대치 상황을 즉시 중단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갈등에 대한 평화로운 해결책을 찾고 항상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 우리의 우선순위 중 하나여야 한다”며 “사회복지는 전 세계인의 평화, 정의 및 번듯한 생활조건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국제사회복지협의회는“현재의 전쟁에 대해 전면적인 규탄을 표명한다”면서 “평화를 회복하고 이 분쟁의 영향을 받는 이들을 돕는 모든 활동에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