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0-19 09: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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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용택)는 지난 18일 오후 5시부터 2시간가량 행정복지센터 옥상 하늘정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 높은 첼로, 플루트 연주와 팝페라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깊어져 가는 가을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든파티 형식으로 구성되어 다소 쌀쌀한 저녁 날씨임에도 많은 주민이 함께한 축제의 장이 됐다.

이 외에도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안산시 자치사업으로 선정된 ‘초지동 플리마켓, 물건과 마음을 나눠요’ 행사가 진행돼 다육이 심기, 클레이아트 만들기, 팝콘 나눔 등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10개 팀이 참여해 주민들의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

이용택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초지동 주민이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이웃과 함께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유미 초지동장은 “앞으로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소규모 행사를 종종 기획해 마을공동체 공감문화가 확산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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