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3년 환경교육분야 기관표창 수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1-02 17:29: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는 환경교육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29일 선도적인 상호문화도시 환경교육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환경교육분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2022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아 지역특화사업으로 상호문화도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내·외국인주민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사업으로 언어적 장벽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환경교육연극 이상한 나라의 세계를 제작해 지난해 10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5)을 실시했다. 또한, 다문화특구 지역 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환경교육연극 공연과 함께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별 환경교육을 추진했다. 이밖에도 언어적·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상호문화도시 환경교육 활성화 계획 수립 및 이중 언어가 가능한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상호문화도시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러한 안산시의 선도적인 환경교육 추진으로 지난해 11전국 환경교육도시 포럼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전국 환경교육도시 중 유일하게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범열 환경교통국장은 안산시의 선도적인 노력은 외국인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여러 도시의 표준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