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주민자치회, 선진지 벤치마킹 ㆍ워크숍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19 16: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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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선진지 벤치마킹과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우수 문화 관광지를 탐방해 2024년 신규 주민자치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및 위원 간 결속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예산군의 관광명소로 조성되어 있는 예당저수지 출렁다리, 황새공원, 추사 김정희 고택, 은성농원을 방문해 해양동에 접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찾고, 지역 실정에 맞춰 어떻게 주민자치 발전을 끌어낼지 논의했다.

박보성 주민자치회장은 “2023년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위원들이 벤치마킹과 워크숍에 참여해 한마음으로 의기투합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앞으로도 해양동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현지 해양동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의 노하우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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