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균 부천시의원, 전방위 민생 현안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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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통해 도시정비·재정·안전·공공시설 아우르는 대책 요구

 부천시의회 박성균 의원 [사진=부천시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 박성균 의원이 최근 시정질문을 통해 주거지 정비부터 공공시설 시공 문제까지 시정 전반의 현안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미니뉴타운 및 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시 실태 수요조사의 지표가 적정하게 설계됐는지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이나 갈등에 대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경기도의 도비 미편성으로 인한 사업 차질은 물론 시의 재정 부담 우려를 짚고 적극적인 재원 확보 대책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또 주민 점검신청제도 관련으로는 운영 현황과 한계점을 짚어보고 관내 재난 취약 옹벽·석축 및 대형 공사장 인근에 첨단 안전진단 장비를 활용한 정례 점검 체계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당초 계획보다 지연 준공된 역곡다목적센터와 관련 “5층 수영장 누수 등 준공 이후 드러난 문제와 방수·방습 구조 등 설계 과정 전반을 살피고 철저한 보수와 재발 방지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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