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노조, 창립 제10주년 기념식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13 15: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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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현 노조위원장, “노동자 권익 향상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할 것”

 해양환경공단노동조합 창립 제10주년 기념식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문찬식 기자] 해양환경공단노동조합(위원장 조봉현)은 10일 강당에서 창립 제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공공노련 회원 조합 대표자들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전해노련) 대표자, 공기업정책연대 대표자, 대의원 및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봉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이 자리에 있기까지 단결과 주인의식을 갖고 있는 조합원들의 연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노동조합과 협의하고 노동자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노사와 함께 해야 한다는 본인의 소신은 변함이 없다”며 “재임 중인 제2대~제3대 김동령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해철 공공노련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해양환경공단노동조합의 오늘 이러한 단결된 연대의식은 10년의 짧은 역사에도 많은 단사들의 연대를 이끄는 큰 힘이 됐다”고 격려했다.

 

송명섭 전해노련 의장은 “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에 힘쓰는 것이 노동조합 본연의 취지라는 사명 하에 여러 가지 개선 활동과 실적이 현재의 노동조합 목적이고 결실”이라며 축하 인사를 했다.

 

노조 관계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조봉현 위원장을 필두로 노동조합 발전은 물론 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강력한 연대를 통해 노동이 중시되고 노동자가 희망을 갖는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환경공단은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 협의체 전해노련 소속 단사이다. 전해노련에는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및 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와 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및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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