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부새마을금고, 안산시 성포동에 좀도리 쌀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28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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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안산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기명)로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준비한 쌀(10kg) 30포를 기탁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좀도리는 옛날 어머님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조금씩 덜어 모아뒀다가 일이 생기거나 남을 도울 때 사용했던 단지를 가리키는 말로, 새마을금고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쳐 직원들과 회원 및 시민들로부터 기증 받아 조성된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

김기명 안산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ESG실천을 통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희 성포동장은 “후원해 주신 쌀은 고령의 장애인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여 따뜻한 연말에 의미를 더할 수 있었다”며 “소중하고 뜻깊은 나눔활동에 동참해주신 안산서부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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