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하나 행복 드림 버스’ 가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0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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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Q 청라 이전 앞두고 인천지역 시니어 고객에 현장 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

▲ 인천 서해구 석남3동경로당을 방문한 하나 행복 드림 버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금융 전문가가 고령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금융상담 프로그램을 인천에서 운영한다.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 행복 드림(Dream) 버스’는 금융 이용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타운과 경로당, 복지관, 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자산관리 상담과 금융·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은 오는 9월 본사 이전을 계기로 인천지역 고령층의 노후 자산관리와 금융 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19.7%로,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 문제도 커지고 있다.

하나금융은 금융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대면 서비스의 공백을 줄이고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인천 어르신들이 필요한 금융상담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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