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현 연수구의원 |
정 의원은 “연수구에는 영유아 아동 및 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지만 이용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과 병원이 부족해 접수를 위해 2~3시간 대기하는 등 전문의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소아과 대란 현실을 지적했다.
연수구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ㆍ의원은 22곳으로 파악된다. 특히 영유아 아동은 경증이 빠른 시간에 중증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야간 응급 의료 공백은 더욱 심각한 문제이다.
인천시는 경증 소아청소년 환자가 야간에도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하는 ‘인천시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지난 9월 제정해 시행 중이다.
정 의원은 “시가 매년 달빛어린이병원을 1곳씩 지정해 2025년까지 5곳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힌 만큼 연수구에도 1곳이 지정될 수 있도록 보건행정과는 의료기관에 적극 홍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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