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그린에너지·환경기술 상담부스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07 09: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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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 학회 정기학술대회 전문 세션 운영

 인천환경공단이 환경산업전에서 환경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7일부터 3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3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탄소중립 실행을 위한 연구세션 개최와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 환경기술지원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7일에는 ‘미래 탄소중립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전문연구세션(Ⅰ)이 진행된다.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과제 마련(한국환경공단 이준상 부장), 바이오가스 활용 촉진을 통한 부가적 환경편익 고찰(K-water 연구원 김연권 팀장)을 강조한다.

 

또 통합바이오시설 추진 현황(인천환경공단 배민수 팀장) 등 국가 탄소중립 정책 방향 파악을 통한 하수처리시설의 선제적 운영을 위해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8일에는 ’탄소중립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국환경공단 컨퍼런스‘ 전문연구세션(Ⅱ)이 진행된다. 

 

탄소중립을 위한 공단의 노력(인천환경공단 최봉재 팀장), 에너지 절감 및 생산을 위한 추진 현황 및 방향(서울물재생시설공단 신소연 연구원), 탄소중립 사업 추진현황(광주환경공단 박철홍 팀장)에 대해 토론한다.

 

아울러 탄소중립 사업 추진현황(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김형일 팀장), 탄소중립 우수사례 (부산환경공단 송미경 소장) 등 각 공단에서 진행되는 탄소중립 및 바이오가스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발제 및 토론으로 공단 간 운영 기술을 교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에서는 3일간 공단 부스 운영을 통해 환경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테스트 베드지원, 성과공유 참여 등 공단과 함께 환경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상담회를 지원한다.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전문 연구 세션 운영을 통해 환경변화에 따른 시대적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준비했다”며 “꾸준한 연구 개발 및 중소기업 환경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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