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그린센터 정기보수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5 17:02: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점검… 추락·끼임·감전 등 위험요인 사전 확인

 

▲ 그린센터 합동점검 모습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그린센터 소각시설 정기보수를 앞두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사는 지난 13일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와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정비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정기보수 기간에 작업인력과 정비작업이 집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작업 전 위험성평가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비롯해 추락·끼임·감전 위험 관리, 안전시설과 통로 확보, 기계·설비 불시 가동 방지 조치, 보호구 착용 및 외주업체 안전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

 

공사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부서와 공유해 정기보수가 끝날 때까지 관리할 방침이다. 자체 안전점검도 수시로 실시해 현장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정기보수 기간에는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