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찬식 기자]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 7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새롭게 펼쳐질 노동정책에 대한 대응 방안 모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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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노련 송명섭 의장[現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노조 위원장] (사진=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
이 자리에서 송명섭 의장은 “최근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가 추진하고 있는 2022년 바다 내비게이션 단말기 보급 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별 건의사항에 대해 해수부에 건의를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과의 간담회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입장은 전해노련 소속 기관은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대승적 차원에서 해양 선도국가 실현이라는 해수부의 철학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노조의 의지로 읽혀진다.
한편 전해노련은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및 인천항만공사와 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14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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