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관내 치킨 전문점의 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5 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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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안산사동점, 취약계층과 아동 가정을 위한 꾸준한 후원
▲ 안산시 사이동, 관내 치킨 전문점의 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치킨 전문점인 BHC치킨 안산사동점이 3년째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장은 2023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상·하반기 각 10명의 아동을 추천받아, 선정된 아동의 가정에 매월 정기적으로 치킨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 가정에 즐거움을 전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BHC치킨 안산사동점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두현은 사이동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BHC치킨 안산사동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결같은 이웃사랑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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