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새마을부녀회,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이웃사랑 실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5 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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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 고추장 담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27가구에 전달
▲ 안산시 해양동 새마을부녀회,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상록수 된장마을에서 직접 담근 고추장을 이웃에게 전하며 사랑을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 모여 정성껏 고추장을 담가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 27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쌀쌀해지는 가을, 밥상이 허전할 수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채 해양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을 모아 담근 고추장이 이웃들의 밥상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은숙 해양동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민간단체와 협력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동 새마을부녀회는 올해로 3년째 고추장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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