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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느티나무 아래, 수암마을전시관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산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수암마을전시관 문화행사 ‘오늘은 느티나무 아래, 수암마을전시관’을 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수암마을과 안산읍성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소원을 적거나 운세를 뽑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돗자리에 앉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조선시대 왕의 모습을 색칠하고 익선관을 직접 만들어 보는 ‘익선관 쓰고 나도 왕!’ 체험도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 1시 40분까지는 공연팀 ‘그루브어스’의 ‘가을빛 버스킹’이 펼쳐진다. 야외 전시와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안산읍성문화예술제와 연계해 기획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수암마을과 안산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친숙하게 접하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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