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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A 국민 소통 오픈랩 제2차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이경규)가 11일 ‘IPA 국민 소통 오픈랩’ 제2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2차 오픈랩에서는 인천항을 중심으로 학계·관광·항만·지역사회·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항만·물류 시설을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참여자들은 선광종합물류를 방문했다. 선광종합물류는 인천항의 CY·CFS 등 물류 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로 관세청 자료상 인천세관 관할 보세구역으로 등록된 인천항의 대표적 물류 현장이다.
이곳에서 컨테이너가 어떻게 반입·보관·반출되는지 확인하면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국민이 알고 싶은 것'과 '국민에게 알려야 할 것'을 구분, 국민 생활과 더 가깝게 연결할 방안 도출을 위한 개념을 마련했다.
인천항만공사 홍보실 윤상영 실장은 "항만은 국민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상품과 물류가 이동하고 지역경제가 연결되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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