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장기 미집행 사업 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0-19 09: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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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도시위원회, 사업 현장 5곳 방문 질 높고 쾌적한 공원 조성 당부

 사업 현장을 방문한 연수구의회 의원들이 관계자로부터 현안 설명을 듣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가 관내 장기 미집행 사업 현장 5곳을 방문, 현안을 점검했다.

 

구의회는 장기 미집행 공원 조성사업 현황을 둘러보기로 의결하고 동곡어린이공원, 농원근린공원, 사모지근린공원, 학나래근린공원, 송도2근린공원 등 5곳을 방문, 현안 설명을 들었다.

 

동곡어린이공원(동춘동 56번지)은 총면적 6,217㎡로 손실보상이 완료되고 현재 조성공사를 추진 중이며 허브정원을 테마로 주민과 어린이가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농원근린공원(동춘동 199번지)과 사모지근린공원(연수동 산56), 학나래근린공원(선학동 325-5번지)은 현재 순차적인 손실보상이 이뤄지고 있는 곳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송도2근린공원(옥련동 산22-1번지)은 민간이 공원을 조성해 70% 이상을 기부채납하고 잔여 면적 30% 미만에 한해 비공원 시설을 설치 허용하는 개발행위 특례사업으로 조성되고 있는 곳이다. 

 

의원들은 집행부의 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원 조성과 관련된 주민 불편 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신경써 달라며 기존 시설을 보전하면서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원 조성을 당부했다. 

 

김국환 자치도시위원장은 “장기 미집행 공원 조성에 대해서는 주민 간 이견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 질 높고 쾌적한 도시공원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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