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문학 제21호’ 발간...출판기념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9 17: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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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식 회장, 동인지 발간에 노력해준 회원들의 열의에 감사

 ▲강화문학 제21호 표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의 모임인 강화문학회가 ‘강화문학 제21호’를 발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29일 열린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회원별로 조를 나눠 각기 다른 시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출판기념회 장소에 4명 이하로 정해진 시간에 방문, 출간된 강화문학 21호를 받고 사진촬영을 한 후 동인지 발간을 자축했다.

 

출판기념회장에서 회원들을 맞이한 최연식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로 군민과 함께하는 출판기념회를 할 수 없게 돼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도 작품 창작을 통해 향토문학 계승을 위한 동인지를 발간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회원들의 열의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강화문학회는 그동안 강화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강화라는 섬의 정서를 문학으로 표현해 내는 노력을 기울이며 ‘군민과 함께 하는 문학’을 추구하고 있다.

 

그간 시낭송회를 비롯해 시화전, 문학특강, 문학기행, 강화도문학축전 등의 활동을 펼쳐왔으나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이런 활동을 전개하지 못하고 동인지만 출간했다.

 

한편 강화문학 21호는 ISSN(International Standard Serial Number 국제표준 간행물 일련번호)을 부여받아 정기간행물로 등록, 단순한 동인지가 아닌 정규 발행 문학지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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