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 리빙아카이브 연구회’ 활동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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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지역 초고령사회 생활문화 전환 전략 모색

 제물포 리빙아카이브 연구회 출범식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물포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제물포구의회(의장 유형숙) 의원 연구단체 ‘제물포 리빙아카이브 연구회’가 7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초고령 사회형 생활문화 전환 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도 함께 개최한 연구회는 앞으로 고령 주민들의 구술사와 생활사 등 제물포구의 기억 자산을 발굴·기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기억 자산 실태 조사 및 구술 채록을 비롯해 국내외 사례 분석, 제물포구 맞춤형 리빙아카이브 모델 마련, 세대 융합 콘텐츠 및 도시재생 연계 방안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정휘·유형숙·이승욱·송광식 의원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경세제민에이아이경제연구소 이웅규 교수 등이 참석,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문화 자원을 기록·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휘 대표 의원은 “제물포구의 골목과 시장, 주민들의 삶 속에 남아 있는 기억은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도시재생과 연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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