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진 서해구의원, ‘청라생활문화센터’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0 17: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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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준비 등 남은 절차 확인...올해 말 개관 차질 없도록 요청

 김원진 의원이 청라생활문화센터를 찾아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 김원진 의원이 14일 청라생활문화센터를 찾아 개관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말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청라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22억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748㎡ 규모로 조성됐다. 생활문화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 모임 공간 등이 들어선다.

 

센터는 2024년 9월 착공했지만 시공사의 공사 포기로 사업에 차질을 빚어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 공사를 재개했고 18일 준공했다. 내부 시설과 운영 준비를 거쳐 연말 개관할 계획이다.

 

김원진 의원은 “준공이 끝은 아니다. 주민들이 실제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야 사업이 마무리된다”며 “여러 차례 일정이 늦어진 만큼 주민들의 기다림이 더 길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부 시설과 운영 준비 등 남은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연말 개관까지 계속 확인하겠다”며 “일정에 차질이 예상되는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필요한 사항은 집행부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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