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다함께돌봄센터’ 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0-19 09: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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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복지위원회, 다함께돌봄센터·다가치세움소 방문...든든한 돌봄 당부

 사업 현장을 방문한 연수구의회 의원들이 관계자로부터 현안 설명을 듣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가 18일 청학동 다함께돌봄센터 및 다가치세움소 건립 현장을 방문, 현안 설명을 들었다. 

 

이날 방문은 박정수 위원장과 장현희 부위원장과 최숙경·이형은·김영임·정보현 위원이 참석,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실태 전반, 다가치세움소 건립사업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청학동 다함께돌봄센터는 2019년 11월 개소한 시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초등학교 아동들을 대상으로 숙제 ‧ 독서지도, 예술문화 및 신체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방과후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다가치세움소는 함박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수요와 자원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오는 11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날 의원들은 각 사업 전반에 관한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다함께돌봄센터 정원 미달 상황 해소를 위해 가구소득을 기준으로 하는 이용 자격 제한 완화를 주문했다.

 

또 다문화 아동 증가에 따른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이전 세부 계획 수립, 다가치세움소 지하 창고 누수 원인 파악 및 대책 마련,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내부 공간 구성 및 안전 설비 점검 등을 주문했다.

 

박정수 위원장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아동 돌봄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가까운 곳에서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내 든든한 돌봄 안전지대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은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검토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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