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앵커사업단과 함께한 ‘섬뷰티힐링케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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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작도·소이작도·승봉도·자월도 주민 참여…맞춤형 뷰티 케어 제공

 섬뷰티힐링케어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단장 김규원) 뷰티산업학과가 최근 인천 도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섬뷰티힐링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9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3일과 4일 대이작도에서, 5일 승봉도에서, 6일 자월도에서 각각 진행됐다. 소이작도 주민들은 대이작도로 이동해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도서지역 주민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은 섬 지역 특성에 맞는 선케어 방법을 비롯해 피부관리법, 해초 미스트 만들기, 손 피부 케어, 퍼스널컬러 진단 및 메이크업 방법 등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뷰티 관리 방법을 제공했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전문적인 뷰티 케어 교육과 체험 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향후 유사 프로그램이 다시 운영되기를 바라는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또 피부·헤어·이미지 메이킹 등 더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확대를 희망하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인천대 앵커(RISE)사업단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이 섬 주민들이 자신을 돌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섬 지역 주민의 생활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뷰티·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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