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녹색환경센터, 방지시설 시행주체 간담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9 09: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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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진행된 사업 추진 과정서 제기된 의견 공유...해소방안 모색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환경부와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가 마련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에 대한 시행주체 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에 대한 시행주체 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인천대)
양 기관은 서울삼경교육센터에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시행 주체인 환경부, 시.도 지자체, 녹색환경지원센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지역의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4·5종 영세사업장의 대기방지시설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2018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시행 5년차가 됐다.

 

금년 시.도별 예산은 225,200백만 원 이중 인천시는 25,700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는 사업장이 신청한 방지시설 개선 계획서에 대한 서류 검토와 평가 등의 기술검토를 담당하고 있다.

 

인천시는 2021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통한 대기방지시설 교체로 79.12%의 오염물질을 저감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진행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제기된 의견 공유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및 청정연료 지원 사업 추진방침 안내(환경부 임충묵 사무관), 대구시 광역단위 대기개선지원 사업소개(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문혜식 부장), IoT 운영현황 및 관리방안(한국환경공단 오민근 차장)을 설명했다. 

 

또 경기도 청정연료 전환사업 추진 내역(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득남 팀장), 자동차 정비공장 방지시설 설계기준 마련 방안(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이주경 차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의 사업추진 사례 및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와 관련 배양섭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시행 주체 간 공유 및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인천시와 협력해 사후관리와 사전컨설팅 등 중소기업 형 전생애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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