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소상공인 실무형 경영교육 ‘MINI MBA’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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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유통·브랜딩·숏폼 등 10회 과정…예비 소상공인 포함 30명 대상

 

 

▲ 화성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에 나선다.

 

시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소상공인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전문경영인 양성(MINI MBA)’ 과정을 오는 11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협성대학교 경영관 208호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회계와 유통, 마케팅, 브랜딩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은 기업가정신을 비롯해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재무회계, 실천형 브랜딩, 스마트폰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소상공인 생존 전략, 매장 콘셉트와 브랜드 정리 등이다. CEO 특강도 마련됐다.

 

강의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경영 사례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사업을 점검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서 소상공인 간 경영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교류 기회도 제공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은 지역경제의 활력과 직결된다”며 “회계와 유통, 브랜딩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지식을 익히고 경영 방식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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