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금연구역 6490곳 강력 단속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9 2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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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 15명을 증원 모두 36명이 6490개소의 금연구역을 철저히 단속한다. 


9일 시에 띠르면 지난해 말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른 금연구역 확대에도 불구하고 간접흡연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 5일 금연지도원 15명을 추가 모집 위촉식을 갖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36명의 금연지도원이 시민들의 흡연 피해 예방에 나서게 됐다.

금연지도원은 광명시 금연구역 총 6,490개소를 중심으로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증거수집 및 위반자의 인적사항 확인, △금연홍보 및 금연교육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확대 운영한다" 며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곳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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