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19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서 1위 선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31 1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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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는 도가 주관하는 '2019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2018년도에 이어 1위에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평가는 정보보안정책 및 전자정보보안, 사이버위기관리 등 6개 분야 65개 항목과 정보보안 활동 7개 항목에서 이뤄졌다.

여기서 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2014년 도에서 처음으로 각종 사이버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해 사이버보안관제센터에 정보보호 전문요원을 배치, 외부 변화에 대응력을 키우는데 주력했다.

또 매월 1회 사이버보안진단의 날을 운영, 모든 부서의 개인용 컴퓨터를 대상으로 보안진단을 해오고 있다.

이 밖에 관용차량에 대해서는 무선도청 여부를 탐지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는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대시민 개인정보 파기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지역내 기업체 및 학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폐 스마트폰,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의 저장매체를 무료로 파기할 수 있게 됐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이 사이버 침해 위협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도록 정보보안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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