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오는 16일까지 추석 종합 대책 가동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8 09: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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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구 관계자들이 공사장 현장을 사전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종합대책은 오는 16일까지 시행되며, 구청내 23개 부서가 협업으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대응체계 등을 가동해 재난 발생피해를 최소화한다.

 

먼저 추석 연휴 중 응급환자를 위한 비상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비상시 의료공백을 없애기 위해 내과·외과·소아과 등 분야별 의료기관 36곳과 약국 120곳을 당번제로 순환 운영한다. 

 

오는 12~15일 보건소 1층에는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각종 의료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의료대책반이 가동된다.

 

추석 당일에는 비상진료반을 운영해 응급환자의 일차진료 및 병원이송을 담당한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의 취약계층 챙기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역내 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아울러 화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전기·가스 등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연휴기간 풍수해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외에도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위주의 물가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청소대책이 오는 11일까지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부서별 맞춤형 세부대책을 마련하고 각급 유관기관과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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