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제279차 안전점검의 날' 맞이 안전점검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8 09: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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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내 초등학교 20곳서
 손정수 부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공사장 인접 보행자통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제27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돈암초등학교 등 지역내 초등학교 2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손정수 부구청장 주관으로 열렸으며, 특히 돈암초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공사장 인접 보행자통로의 위험요소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손 부구청장은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보행자통로를 점검한 뒤 "대형 공사차량의 출입이 잦으므로, 등하교 시간에 보행자통로 입구와 출구 양쪽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줄 것"을 공사시행업체에 요청했다. 

 

또한 "운전자들이 밀폐구조로 된 보행자통로 이용자를 야간에 식별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점멸등 설치 등의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관련 부서에는 "차량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속방지 안내표지판을 눈에 잘 띄는 곳으로 이설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에서는 학교 주변 보행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동마을안전협의 등의 지속적인 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교통안내 표지판의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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