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의료급여사업을 위한 분야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했고 또한 ▲12회의 의료급여심의위원회 운영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고가 장애인보조기기 사용 정기 점검 ▲부당이득금 성실 징수 ▲의료급여 사례관리 등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거둬 적정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 및 재정 관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는 코로나 상황에서 집합교육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방문 전 사전 전화상담을 했고, 미리 제작한 휴대용 장바구니에 개인별 질환에 따른 의료와 건강정보지를 넣어서 개별적으로 전달해 최소한의 접촉으로 세심하게 상담 업무를 차질없이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화 및 저소득층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12월 기준 8700가구 1만3240명의 의료급여수급자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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